추천의 글
지금까지 신뢰할 수 있는 수많은 파트너와 함께 일하면서 그들의 브랜드와 서비스가 아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했습니다. 국제 기업, 출판사, 출판 관련 업계, 소프트웨어 및 교육 기업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와 함께 일했고, 그들로부터 받은 추천의 글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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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John Moore와의 협력은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나 항상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시아 시장과 출판업에 대해 그만큼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제적인 비즈니스의 장에서 중개자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그의 모습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와 함께 일한 시간은 우리에게 기쁨이었습니다.
— Elke Hansel /Managing Director/O'Reilly Verlag GmbH & C0. KG/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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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oore와 오랫동안 함께 일했습니다. 그는 출판업에 최선을 다했고, 홍보 관련 아이디어를 실천하여 새로운 유통 채널을 개발하는 일에도 열정을 기울였습니다. John Moore와 함께 한다면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매출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June Lim/Sales Manager-Non Fiction Division/Pansing Distributors/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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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부터 자사(Fullon Publishing Co)와 John Moore는 이상적인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왔습니다. 그의 출판업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은 다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것이며, 지금까지 자사의 출판 권한에 대한 중요한 계약이나 해외 기업과의 업무 제휴 등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성공적인 벤처 사업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확고한 직업 윤리 의식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John Moore는 함께 일하기 더없이 좋은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동양과 서양 기업간 문화 차이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Mr. Moore만큼 잘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지난 3년간 자사와 쌓아온 관계는 John Moore의 전문성을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Fullon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좋은 친구입니다.
— Brian Song/President/Fullon Publishing Co/Ta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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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경쟁사의 직원으로, 이후에는 그의 직원으로 20년 가까이 함께 일했습니다. John Moore는 오랜 경험과 유창한 일본어, 고객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대하는 자세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학술 및 교육 출판 분야에서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중요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 Mark Gresham/ Academic Distributor/Toky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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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oore의 전문성과 놀라운 능력에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그의 넓은 인맥은 성공의 보증 수표라고 할만 합니다. 그러므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최고의 파트너로 John Moore를 추천합니다.
— Frank Foley/Managing Director/Next Big Thing KK/Toky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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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의 열정, 헌신, 그리고 재치는 매우 인상적이며, 아시아 출판 업계에서의 인맥은 놀랍기까지 합니다. 만약 당신이 아시아 출판 업계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한다면 John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 Mark Frauenfelder, editor-in-chief, MAKE/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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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O'Reilly Japan을 대표했던 John Moore는 ARK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도움을 주었습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에는 구호 활동을 위해 막대한 기부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가 오랜 시간 아시아에서 쌓아 온 전문 지식과 경험이 새로 시작하는 사업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성공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지금의 관계가 지속되길 바랍니다.
— Elizabeth Oliver MBE/Animal Refuge Kansai, ARK/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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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helle Chen/ General Manager/O'reilly/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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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0여 년을 동남 아시아 지점의 대표로서 John과 함께 일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아시아에 거주하면서 쌓은 그의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문화와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John만큼 해박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John은 스스로의 이익과 함께 우리의 의견에도 귀 기울여 상호간의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우수한 사람입니다.
— David Buckland/General Manager/Pansing Distribution Pte Ltd/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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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illy Media와 관계를 맺은 지난 1997년 이후, 10여 년 이상을 John Moore와 비즈니스 파트너로 지내 왔습니다. 그는 사업의 발전과 효율적인 전략 수립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최고의 조력자입니다. John Moore의 뛰어난 사업 능력과 리더십은 파트너에게 성공을 안겨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시아 지역에서의 전문적인 활동과 오랜 경험은 그가 가진 폭넓은 인맥을 보여 주는 단적인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Taeheon Kim, President of Hanbit Media,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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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oore가 O'Reilly Japan의 대표 이사로 임명된 2003년부터 알고 지냈습니다. 그는 새로운 직원 채용 및 기술 출판 업무 등을 통해 매출 기여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이 외에도 아시아에서 Make 브랜드를 발전시켜 도쿄 메이커 페어(Maker Faires in Tokyo)를 개최했습니다. 알고 지내는 동안 John은 날카로운 재무적 통찰력과 높은 대인 관계 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와 함께 일하는 동안 매우 즐거웠습니다.
— Graham Cameron/Managing Director/O'Reilly UK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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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illy Media Taiwan의 관리자로서 John Moore와 함께 일했던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는 우수한 전문 경영인입니다. 열정과 풍부한 지식을 갖추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그는 여러분에게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높은 목적 의식과 경영 철학은 아시아 지역에서의 오랜 업무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아시아 전역을 담당하면서도 사소한 요구 사항도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럴 듯 자신의 일과 직원들에게 아낌 없이 열정을 쏟는 Moore이기에 어떤 클라이언트라도 자신 있게 파트너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 Mori Su/General Manager/Oreilly Taiwan/Taipei Ta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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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 동안 John Moore와 알고 지낸 것은 큰 기쁨이었습니다. 제가 Tuttle Mori 에이전시 대표로 현지 출판사의 번역 업무를 맡고 있을 때, John Moore는 여러 차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회사 발전에 공헌해 주었습니다. 항상 시간을 아끼지 않고 우리를 도와 준 그는 지원 서비스의 전문가입니다. 그처럼 2개 국어를 능숙하게 할 줄 아는 사람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Moore의 성실하고 온화한 인품에 반해 사적으로도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는 즐거울 때뿐만 아니라 힘든 시간에도 항상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John Moore는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여 모든 클라이언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특별한 사람입니다.
— Yuji Takeda, Former Managing Director/Tuttle Mori Rights Agency/Toky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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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John Moore와 함께 일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Make 브랜드와 아시아의 Maker Faire와 같이 새로운 시장 영역을 개척하는 그의 초인적인 에너지는 항상 저를 감동시킵니다. John Moore의 새로운 사업은 그의 친구와 동료뿐만 아니라 앞으로 함께 할 전세계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좋은 결실을 안겨 줄 것이라고 100퍼센트 확신합니다. Mr. Moore는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25년 이상을 아시아 출판 업계에서 활약했으며, 동서양의 문화를 양쪽으로 전파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와 함께 공유한 그의 음악과 지식에 대한 열정을 존경합니다.
— Seung-Won Han, Founder of Agency-On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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